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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 2월 중 창준위 발족…3월 내 신당 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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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안철수 "합리적 보수와 성찰적 진보와 합리적 개혁 추구할 것"

안철수 무소속 의원과 신당 추진 준비기구 새정치추진위원회의 공동위원장들이 2일 오후 서울 명동에서 `펼쳐라! 새정치, 응답하라! 국민추진위`라는 주제로 거리 설명회를 갖고 있다.[사진=김학선 기자]
[뉴스핌=고종민 기자] 무소속 안철수 의원측이 내달 창당준비위원회를 발족하고 오는 3월 신당을 창당해 6·4 지방선거에 참여하겠다고 21일 밝혔다.

안 의원측 신당 창당준비기구인 새정치추진위원회(새정추)의 윤여준 의장은 이날 제주 벤처마루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준비가 충분치 않으나 지방선거에 책임있게 참여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2월 창준위를 발족하고 3월까지는 창당하겠다"며 "6·4 지방선거에서 17개 광역단체장에 후보를 모두 내보낼 생각"이라고 말했다.

윤 의장은 "한국 정치를 바꿔달라는 요구를 외면한 세력들의 비방이나 공격에 동요하지 않고 목표한 길을 당당하게 가겠다"며 "새정치는 시대적 요청이나 국민의 열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안철수 의원은  "새정치추진위 출범 뒤 여러 위원장을 모시고 두 달간 전국을 돌며 국민 말씀을 들었다"며 "오늘 창당 결심을 말씀 드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오늘 새로운 정당 창당을 말씀드리면서 국민 통합을 호소한다"며 "각자는 존중의 대상이지 증오와 배제의 대상이 아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새 정당은 극단주의와 독단론이 아닌 다양한 사람이 함께 모이는 정치 공간"이라며 "합리적 보수와 성찰적 진보가 모여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합리적 개혁을 추구하겠다"고 약속했다.

나아가 "창당의 대장정을 오늘 시작하지만 탄탄대로가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며 "한국정치의 대변화를 기필코 이뤄낼 것"이라고 다짐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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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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