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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개당 가치 1억원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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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결제시스템 자리잡으면 가치 천정부지

[그래픽:송유미 미술기자]
[뉴스핌=권지언 기자] 비트코인 열풍이 다시금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비트코인 가격이 개당 10만달러(약 1억640만원)까지 오를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와 주목된다.

미국의 IT전문매체 와이어드(Wired)는 15일(현지시각) 실리콘밸리 유명 벤처캐피털 파트너 크리스 딕슨의 이 같은 주장을 소개했다.

딕슨은 1년 전만 하더라도 13달러에 불과했던 비트코인이 800달러를 상회하는 수준까지 치솟았지만 비트코인의 잠재 가치에 비하면 현재 가격 역시 지나치게 낮다고 평가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주요 온라인 결제 시스템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한다면 가치는 천정부지로 치솟을 것”이라며 “개당 10만달러 정도는 쉽게 돌파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딕슨은 비트코인과 마찬가지로 희소가치를 바탕으로 가격이 줄곧 오름세를 탄 도메인 이름을 비유로 들면서 “1993년만 하더라도 도메인 이름이 개당 1천만달러를 호가할 것이라는 주장은 헛소리로 간주됐지만 지금은 현실이 됐다”고 강조했다.

물론 천만 달러가 넘는 도메인 이름이 흔한 사례는 아니지만 딕슨은 실제로 독특한 도메인 이름들의 경우 수십만 달러를 기꺼이 지불하겠다는 스타트업들이 상당 수라고 설명했다.

와이어드는 딕슨뿐만이 아니라 상당수의 전문가들이 수량이 한정돼 있다는 특징을 바탕으로 비트코인의 가치가 대폭 오를 수 있다는 전망에 무게를 싣고 있다고 보도했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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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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