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미국 10년 국채 금리가 주요 지지선까지 하락했다. 미국의 비농업부문 고용자수가 예상치를 하회하고 소매판매 증가세 둔화도 전망되기 때문이다. 리스크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14일 삼성선물의 임호상 이코노미스트는 "미 증시는 전일대비 S&P 500 -1.26%, 나스닥 -1.47%, 유로스탁 +0.25%로 마감했다"며 이같이 평가했다.
미 증시 하락은 지난 금요일 발표된 12월 비농업부문 고용자수의 예상치 큰 폭 하회에 따른 경기둔화 우려와 이날 예정된 12월 소매판매 증가세 둔화 전망에 따른 포지션 조정 움직임 등의 영향으로 해석된다.
더불어 미 국채 10년물 금리도 주요 지지선까지 하락했다. 향후 지지선 지지 하회시는 리스크 관리 필요하다.
임 이코노미스트는 "다만, 미 고용지표 해석에 대해서는 아직 논란이 있다"면서 "향후 베이지북에서 경기전망 확인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