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배우 박정아가 '귀부인'에 걸맞는 고가의 쥬얼리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서울 호암아트홀에서 진행된 JTBC 새 일일드라마 ‘귀부인’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서지혜, 박정아, 현우성, 정성운, 이시언, 한예원, 윤지민, 류태준, 한철수 감독이 참석했다.
박정아는 '귀부인'에서 명가그룹의 후계자이자 명품 백화점의 본부장인 이미나 역을 맡았다. 극의 제목이 사전적 정의상 '신분이 높거나 재산이 많은 집안의 부인'인 '귀부인'인만큼 박정아의 소품 또한 고가일 것으로 예상됐다.
이날 "고가의 악세사리나 의상 때문에 겪은 에피소드가 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박정아는 "극중에서 가격대가 높은 쥬얼리를 착용하다 보니 귀부인이 된 듯한 기분"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극중 이미나는 재벌이다. 이때문에 화려하고 고급스러워 보일 수 있는 제품을 많이 착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정아는 또한 "주로 소품들이 고가이다보니 저보다 저의 스타일리스트가 상당히 긴장하고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JTBC ‘귀부인’은 오는 13일 저녁 8시15분 첫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