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대우건설은 올해 분양물량이 지난해(2만2320가구)보다 11.2% 감소한 1만9814가구로 책정됐다고 7일 밝혔다.
주택 상품별로는 아파트가 1만4327가구, 주상복합 1486가구, 오피스텔 4001실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북아현 푸르지오, 용산 전면 2구역 등 도시정비사업 3348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수도권에서는 하남 미사 택지지구, 위례신도시 등 택지개발지구를 중심으로 9983가구를 분양할 방침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지속적인 부동산 침체에도 면밀한 시장 분석과 적정 분양가 산정으로 5년 연속 공급실적 1위를 무난히 차지할 것"이라며 "전세난 심화된 데다 부동산 규제가 완화되고 있어 올해 주택시장이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