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BS투자증권은 1월 코스피지수가 전약후강의 흐름을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홍순표 BS투자증권 스트래티지스트는 6일 "1월 코스피지수는 1930~2070포인트 내에서 전약후강의 흐름을 나타낼 전망"이라며 "일본 엔화약세, 기업실적 약화 우려감이 완화될 수 있고 코스피 1월효과 가능성이 유효하다"고 말했다.
그는 "일본 엔화는 실질실효환율 기준으로 15% 저평가된 만큼 추가약세가 제한될 것"이라며 "코스피의 기업이익 수정비율 하락흐름이 진정되고 일본의 엔화약세와 국내 기업실적 우려완화로 시장 관심은 글로벌 경기 개선가능성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코스피 1월효과도 아직 기대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그는 "우리나라 수출이 연중 1월에 가장 양호한 성과를 기록하면서 1월효과를 갖게 하는데, 미국경제성장과 중국 및 유럽의 점진적인 개선으로 수출의 1월효과가 기대가능하다"고 말했다.
투자섹터로는 화학, 조선, 자동차, 반도체, S/W섹터에서 기회를 찾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다만 자동차섹터는 환율 관련 센티멘트 약화 가능성을 염두해, 코스피 1950포인트 이하에서 중기 수익률 제고를 위해 저가 분할매수 대응으로 제한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