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서울시가 지난 2년간(12월 20일 기준) 채무를 2조5764억원 줄였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SH공사의 택지 매각 수입과 주택 분양 중도금 등이 순조롭게 정산되면 이달 말 기준으로 채무 감축액이 3조490억원에 달할 것이란 게 시의 설명이다.
지난 2011년 10월 박원순 시장 취임당시 서울시 채무는 19조9873억원이었다. 지난해와 올해 각각 1조2661억원, 1조3103억원이 줄어 시의 채무가 17조4109억원으로 감축됐다.
하지만 박 시장이 취임 초 공약한 7조원 채무감축은 달성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