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오수미 기자] AJS는 9억9500만원 규모의 소액공모 유상증자 공모결과 163대 1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보였다고 30일 밝혔다.
AJS에 따르면 지난 26일, 27일 이틀간 실시한 199만9999주의 소액공모 청약 접수에 3억2725만2830주에 1636억원의 자금이 몰려든 것으로 나타났다.
AJS 관계자는 "현재 주식시장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163대 1의 청약율을 보인 것은 향후 AJS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시장에서 확신하기 때문"이라며 "이번 유상증자 자금은 운영자금으로 쓰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AJS는 매출다변화 및 사업다각화에 일환으로 신규사업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AJS 관계자는 "올해는 건설경기 하락과 시장축소로 인해 힘들었지만 내년은 신규사업이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오수미 기자 (ohsum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