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개그우먼 송인화(25)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렸다.
대마초 흡연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송인화는 1988년 생으로 지난 2005년 영화 '투사부일체'로 데뷔했다. 2006년 KBS2 드라마 '반올림3'에 나오며 안방극장에 아역배우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영화에는 '좋지 아니한가', '나는 행복합니다', '열일곱, 그리고 여름', '데드 앤드' 등에 출연했고 드라마에는 '리틀 맘 스캔들', '코끼리', '괜찮아 아빠딸', '갈수록 기세등등','판다양과 고슴도치' 등에 나왔다.
특히 송인화는 올해 4월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개그계에 입문해 화제를 모았다. 송인화는 '개그콘서트'의 '버티고'와 '시청률의 제왕' 등에 출연하며 배우에서 전향한 미모의 개그우먼으로 인기를 끌었다.
한편 29일 인천지법 형사13부(김상동 부장판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송인화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전했다. 송인화는 지난 2010년 9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와 올해 7월 서울 성북구 자택에서 미국인에게 구입한 대마초를 친언니와 함께 2차례 피운 혐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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