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북쪽으로 300㎞ 떨어진 곳에 있는 파라나강은 휴가철에 더위를 식히기 위해 사람들이 많이 찾는 장소로 사고 당시 기온이 37.8도까지 치솟아 수천여명이 몰려 피해가 커진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인명구조대원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피라냐의 일종인 팔로메타가 물놀이 하던 시민들을 공격했다"고 말했다. 팔로메타는 피라냐보다 크고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육식성 물고기이다.
부상자 가운데 20명은 어린아이들이며 이 가운데 7명은 팔로메타의 날카로운 이빨에 손가락과 발가락이 잘려나가기도 했다.
지난 2008년에는 40명이 식인물고기 떼에 물려 부상을 입었었다.
아르헨티나 식인 물고기 팔로메타 습격 소식에 네티즌들은 "아르헨티나 식인 물고기 팔로메타 습격, 영화 피라냐가 현실이 됐네" "아르헨티나 식인 물고기 팔로메타 습격 무서워서 수영 못하겠네" "아르헨티나 식인 물고기 팔로메타 습격 끔찍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