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철도 노조가 철도 민영화에 반대하며 파업한 지 15일째인 23일 열차 운행률이 평시대비 76%로 떨어졌다.
특히 화물열차의 운행률은 54.1%까지 떨어져 물류난이 우련된다.
국토교통부 비상수송대책본부는 열차 안전운행을 위해 23일(오늘)부터 열차를 평시대비 76.1% 수준으로 감축 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6시 기준 열차 운행률은 79.1%다.
화물열차의 운행률은 54.1%로 뚝 떨어졌다.
KTX(고속철도)는 평소대비 86.7% 수준서 운행되고 있다.
수도권 전철 운행률은 89.4%, 새마을·무궁화호 열차는 평소대비 58.3% 수준서 운행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