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기존주택 판매가 3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며 약 1년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19일(현지시간) 전미 주택중개인협회(NAR)는 11월 기존주택 판매가 전월대비 4.3% 감소, 연율기준 4900만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3개월째 이어지는 감소세로 지난 10월 당시의 3.2%보다도 감소폭이 확대된 것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502만채를 예상한 바 있다.
단일주택 판매가 3.8% 줄어들었는가 하면 다세대 주택 판매는 무려 7.9%의 급감을 보였다.
다만 기존주택 평균 판매가격은 전년동월보다 9.4% 오르며 19만 6300달러선을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