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영화 ‘호빗:스마우그의 폐허’가 극장가에서 인기몰이를 하는 가운데 관련 종목이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라는 기대가 번지고 있다.
주요 외신과 관련 업계는 영화 호빗의 박스오피스 매출액이 3억30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경우 올해 최고 기록을 세우게 된다.
이 때문에 타임워너를 포함한 관련 종목이 쏠쏠한 수혜를 볼 것이라고 투자가들은 기대하고 있다.
월가 애널리스트는 영화 배급사인 타임워너와 음향 서라운드 제공 업체인 돌비, 극장 업체인 아이맥스 등을 수혜주로 꼽았다.
하지만 실상 13일(현지시간) 관련 종목의 움직임은 부진했다. 타임워너가 0.4% 하락했고, 아이맥스가 보합을 나타냈다. 돌비는 1.18% 하락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