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동양증권은 12월 FOMC 이전까지 테이퍼링 이슈에 따른 변동성은 나타나겠지만 이에 대한 부담의 강도는 완화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조병현 동양증권 애널리스트는 13일 "최근 양호한 경제지표에 연준 주요인사들의 발언이 더해지면서 테이퍼링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고조된 모습"이라며 "그러나 그 불확실성이 미치는 부담의 강도는 완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테이퍼링 우려가 깊어지지만 이번주 MRI가 지난주 고점인 0.38에 비해 낮은 수준인데다 미국 국채금리나 달러 가치의 변화 폭이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12월 FOMC를 앞두고 있는 만큼 그 전까지 변동성이 나타나는 건 불가피하다는 판단이다.
조 애널리스트는 "12월 들어 ISM 제조업지수, 고용지표 등 미국 주요경제 지표들의 빠른 개선이 진행되면서 미국의 경기 서프라이즈 지수가 큰 폭으로 반등하는 모습이 나타났다"며 "그러나 FOMC 이후 불확실성이 경감된다면 양호한 펀더멘털이 부각되면 국면이 도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