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한혜진이 이상우의 변화에 눈물을 보였다.
1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 4회에서는 나은진(한혜진)이 김성수(이상우)와 여행을 떠났다.
이날 나은진과 김성수는 오랜만의 여행을 떠나 오붓힌 시간을 보냈다. 김성수는 나은진에게 "받아달라. 이렇게 반쪽 부부로는 살 수 없다"고 말했다.
나은진은 "당신이 내 믿음을 깬 후에 당신에 대한 배신감으로 항상 힘들었다. 당신을 증오했고 당신을 잡기 위해 했던 내 행동들을 혐오했다"며 과거를 떠올렸다.
이후 나은진은 "당신 모르게 나만의 방을 만들었다. 당신은 지금 선택할 수 있고 그 방의 문을 열 수 있다. 지금 이 문을 열지 않는다면 영원히 열지 않겠다고 약속할 수 있냐? 그럼 당신말대로 새롭게 시작해도록 노력해보겠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