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 고속도로안전관리국(NHTSA)이 현대자동차 엘란트라의 에어백 결함과 관련해 리콜 규모 확대 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9일(현지시간) NHTSA는 지난 2009~2012년 엘란트라 투어링 차종에 대한 리콜 문의를 지난 4일 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당시 리콜조치된 2011~2013년 사이에 생산된 엘란트라 중 해당 디자인 차량은 5만 2000대 가량에 달한다.
NHTSA는 이들 차량의 헤드라이너에 부착된 금속 지지대가 측면 충돌로 에어백 작동시 탑승자에게 부상을 입힐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최근 리콜과 관련해 어떠한 사고나 피해 보고, 불만 등이 보고된 바는 없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