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는 창조경제에 대한 국민 참여 확대 및 공감대 확산을 위해 열리는 '창조경제박람회'의 일환으로 이달 14일과 15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 D홀 특설무대에서 글로벌 전문가 초청 특별강연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강혜련)에서 주관하는 본 행사는 창조경제를 실현해 온 해외지역 창조경제 리더들이 대거 참여해 창업에 도전하는 예비 또는 초기창업가와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펼치게 된다.
이번 특별강연은 해외 전문가들을 초청해 '글로벌 성공을 위한 벤처기업 경영전략(Strategy to the global success of a venture business)'을 주제로 글로벌 성공을 위한 벤처기업의 성장단계별 중점 추진전략과 창업 동기, 위기극복 사례, 창업 시 주의사항 등을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양일간 개최되는 특별강연의 주제는 각각 △나의 아이디어, 글로벌 성공을 위한 필수 체크리스트, △CEO의 ‘상상·도전·창업’ 성공스토리로 구성된다.
특별강연의 첫째 날 14일에는 '나의 아이디어, 글로벌 성공을 위한 필수 체크리스트'를 주제로 글로벌 산업동향 벤처창업 벤처경영 마케팅 홍보 및 글로벌 벤처기업의 IP전략 투자유치 출구전략 등에 대한 강연이 진행된다.
둘째 날인 15일에는 'CEO의 상상 도전 창업 성공스토리'를 주제로 글로벌 CEO들의 성공스토리를 주제로 성공한 벤처창업가들이 본인의 경험과 사례를 청중과 공유하게 된다.
특히 미국에서 파워컴퓨팅사를 설립, 애플에 1억달러에 매각, 실리콘밸리의 코리안 드림으로 불리고 있는 강신학 회장을 비롯해 인터넷 비즈니스 뉴스웹사이트인 '엑스코노미' 최고경영자 밥 부더리 등 자신의 회사를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킨 세계적인 유명 창업가들이 대거 참석하여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미래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이번 특별강연을 통해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가들에게 성공한 창업가들의 경험과 노하우가 전수되고 글로벌 시장에 대한 꿈과 비전을 심어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했다.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