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유니세프·국내 패션디자이너들과 함께 필리핀 태풍 피해 돕기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신세계 본점은 오는 2일부터 5일까지 본점 신관 6층 이벤트홀에서‘유니세프와 함께하는 CFDK(사단법인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 서울컬렉션 디자이너 페어’를 펼친다.
특히 패션 디자이너들의 기존 브랜드 상품 외에도 디자이너들이 직접 기증한 상품도 구매할 수 있으며 기증 상품의 경우 판매 금액 전부가 기부될 예정이다.
참여 브랜드는 부르다문, 손정완, 이상봉, 엔쥬반, 폴앤앨리스, 에이비로드, 립언더포인트, 왓아이원트, SHANA 8th avenue 등으로 서울컬렉션에 참여한 중진 디자이너 브랜드와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총 40여개다.
여성의류는 부르다문 바지 15만8000원, 재킷 19만8000원, 손정완 바지 22만8000원, 니트 29만8000원에 판매하고, 남성의류는 에이비로드 맨투맨티 4만3000원, 카디건 5만2000원(20매한)에 내놨다.
패션잡화와 구두는 SHANA 8th avenue 카메라백 48만6000원, 클러치 33만8000원, 왓아이원트 플랫슈즈를 13만8000원에 판매한다.
한편 12월 3일에는 디자이너 이상봉, 신장경, 홍은주 등이 행사장을 직접 방문해 고객들에게 겨울 패션 스타일링법도 알려줄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