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3주째 감소세를 보이며 지난 여름 수준으로까지 회복했다.
27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보다 1만건 줄어든 31만 6000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33만건보다도 양호한 수준으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최근 7주 중 6주동안 감소세를 유지했다.
4주일 이동평균 건수도 전주대비 7500건 감소한 33만 1750건을 기록해 2개월래 최저치로 안정됐다.
뱅크오브아메리카의 마이클 한슨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최근 몇개월간 나타났던 고용시장의 개선세를 증명하는 지표로 시장이 점차 회복을 보이고 있다"면서도 "아직까지 확실한 흐름을 형성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평가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