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배우 박효주, 윤승아, 박유환이 tvN 새 월화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3'에 합류한다.
박효주는 극중에서 '가늘고 길게 살자'가 인생의 목표일 정도로 낙천적이고 여유로운 천성의 소유자 36세 이민정 역을 맡았다. 그는 소실적 '퀸'의 자리를 놓쳐본 적 없지만, 현재는 싱글이다. 또한 그는 실제 삶을 간섭하지 않는 온라인 속 관계를 선호하며 오프라인에서도 종종 가벼운 만남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윤승아는 입사 1년 차 25세 정희재를 연기한다. 그는 스펙이 중요한 사회에서 대기업 입사만을 위해 20대 대학시절을 모두 보냈다. 이에 그는 진정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얼마나 힘든지 속마음이 무뎌진 상태다. 게다가 그는 몇 년 째 고시 준비를 하는 남자친구와 5년 째 연애 중이다. 그에게 답답함을 느낄 즈음에 동기 박유환(이우영)에게 점차 끌리게 된다.
박유환은 극중 윤승아의 동기이자 팀 내 막내인 27세 이우영을 열연한다. 이우영은 성격 센 어머니와 기 센 누나들 덕분에 여자들과도 잘 어울리고 누구보다 타인을 잘 이해하는 성격을 가졌다. 윤승아와 풋풋하면서도 솔직한 연애를 그려나갈 예정이다.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3'는 오는 2014년 1월 중 방송될 예정이며 김소연, 성준, 남궁민, 왕지원 등 개성 넘치는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