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상호 기자] 메니에르 병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메니에르 병이란 회전감 있는 현기증과 청력 저하, 이명(귀울림), 이 충만감(귀가 꽉 찬 느낌) 등의 증상이 동시에 발현되는 질병을 일컫는다.
메니에르병은 급성 현기증을 일으키는 가장 대표적인 내이 질환으로 아직 병리와 생리 기전이 완전히 밝혀지지는 않았다.
하지만 내림프액의 흡수 장애로 생기는 내림프 수종이 생겨 발병하기도 하고 알레르기가 원인이 된다는 보고가 있다.
메니에르 병은 일반 질병과 달리 초기 발병 환자의 약 80%가 자연적으로 치유될 수 있다고 알려졌다. 그러나 발작 증세의 주기가 환자마다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에 치료 접근 방법을 달리해야 한다.
메니에르 병 예방을 위해서는 염분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술이나 커피, 담배를 피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
네티즌들은 "메니에르 병이란 청력과 관련된 질환이군" "메니에르 병 예방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메니에르 병이란 확실한 원인이 없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