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 5회 추가 연장 논의가 진행중이다.
총 120부로 기획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는 지난 9월30일 연장 관련 논의 후 25회 추가 방송을 추진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온라인에서는 연장방송 반대와 작가 퇴출을 요구하는 서명 운동까지 벌어지며 여론이 악화됐다.
이에 MBC 측은 연장 방송의 횟수를 대폭 줄이는 방안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예정대로 150회에서 마치는 방안도 논의됐으나 연말 시상식 일정 등을 고려해 12월 말까지 5회 추가 연장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MBC 관계자는 "연장 방송을 논의 중이지만 확정된 건 아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