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이 샘 오취리를 예능계 샛별로 꼽았다.
샘 해밍턴은 19일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진행된 tvN '섬마을 쌤' 제작보고회에 브래드, 아비가일, 샘 오취리, 김종훈PD와 함께 참석했다.
이날 샘 해밍턴은 "사실 녹화 전 '섬마을 쌤'에 샘 오취리와 아비가일, 브래드와 함께 방송을 한다고 들었을 때 걱정도 되고 기대도 됐다"고 운을 띄웠다.
이어 그는 "그런데 이들을 만나니 내가 괜한 걱정을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들 방송을 참 잘하더라. 그 중에서도 '흑쌤' 샘 오취리가 예능감이 뛰어난 것 같다"고 밝혔다.
샘 해밍턴은 샘 오취리를 바라보며 "이 친구는 감이 아주 좋다. 저를 밟고 올라갈 친구다"라며 극찬했다. 샘 해밍턴의 칭찬에 샘 오취리는 환한 미소를 보이며 "저도 샘 해밍턴 형님만큼 방송을 잘하고 싶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한국 평균 거주 7년의 외국인 4인방, 샘 해밍턴, 브래드, 아비가일, 샘 오취리는 tvN '섬마을 쌤'을 통해 4박5일간의 섬마을 체험을 떠난다. 이들은 섬마을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등 마을 주민과 생활하며 따뜻한 이야기를 그려낼 예정이다.
tvN '섬마을 쌤'은 19일 밤 11시 첫 방송됐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