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한진해운이 유상증자 검토 소식에 주가가 이틀째 급락새를 보이고 있다.
19일 오전 9시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진해운은 전날보다 5.50% 내린 56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한진해운은 유상증자 추진 보도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유상증자 등 여러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앞서 한진해운은 유동성 위기로 신용등급 전망이 강등됐다. 최근 비주력 전용선 일부 매각 등을 통해 1조500억원 규모의 자구계획을 산업은행에 전달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