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못난이 주의보' 임주환과 강소라가 웨딩마치를 올린다.
18일 밤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 124회에서는 공준수(임주환)와 나도희(강소라)가 양가로부터 결혼 허락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나도희는 언론사 인터뷰를 통해 공준수와의 결혼을 알렸다. 이에 할아버지 나상진(이순재) 회장은 이들에게 "결혼은 서두르라"고 말했다. 나도희는 곧바로 성당 결혼식을 예약했다.
나도희는 공준수에게 "아버지께서 집에 들어가 살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나마저 집에서 나가면 할아버지가 적적하실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공준수는 선뜻 허락하며 행복한 결혼생활을 기대했다.
두 사람은 공준수의 가족들 초대를 받고 집으로 향했다. 가는 길에는 레드 카펫이 깔렸고, 공준수의 삶을 회상할 수 있는 그림들이 차례로 놓여 있었다. 이를 하나씩 살펴본 공준수와 나도희는 감동의 눈물을 쏟았다.
공준수와 나도희는 풍선과 꽃, 촛불 등으로 꾸며진 집안 내부에 다시 한번 놀랐다. 이들은 가족들의 축하와 이벤트에 눈시울이 붉어졌다.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는 오후 7시2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