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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7살 조개 발견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
[뉴스핌=정상호 기자] 507살 조개 발견 소식이 네티즌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영국 웨일즈의 뱅거대학교 연구팀은 최근 1499년 것으로 추정되는 조개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들이 7년 전 기후변화를 조사하기 위해 아이슬란드의 한 해저를 탐사하던 중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팀은 이 조개는 죽지 않고 산 채로 발견했지만 나이를 알아보기 위한 연구 과정에서 죽어버렸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줬다.
507살 조개를 발견한 연구팀은 당초 껍질 안팎에 있는 줄무늬(생장선)로 보아 조개의 나이가 405살 정도일 것으로 봤다. 하지만 조개를 열고 안쪽을 분석한 결과 100년이나 더 오래산 507살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507살 조개 소식에 네티즌들은 "507살 조개, 더 살 수도 있었는데" "조개도 장수하는구나" "정말 놀라운 발견이네"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