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의 민아가 아버지의 낡은 차를 생각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최근 진행된 KBS2 '해피투게더3' 녹화에 참여한 걸스데이 민아는 "아직까지 걸스데이가 갖는 수입이 많지가 않아 다른 아이돌처럼 부모님께 좋은 선물을 못 해 드렸다"고 말했다.
이어 민아는 "그래서 돈을 많이 벌면 아버지께 꼭 차를 사드리고 싶다. 이전에는 잘 몰랐는데 스케줄용 차량을 타면서 비교가 되니깐 아버지 차가 낡았구나를 느꼈다"고 덧붙였다.
민아는 "분수에 넘칠지 몰라도 꼭 바꿔드리고 싶다"고 말하며 끝내 눈물을 흘렸다.
한편, 이날 함께 녹화에 참여한 미쓰에이 수지는 어머니께 카페를 차려줬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민아의 눈물 사연은 14일 밤 11시10분 KBS2 '해피투게더3'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