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현대산업개발이 서울시 위례지구에 짓는 '위례2차 아이파크' 495가구를 오는 15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최고 29층 7개동으로 지어진다. 면적별 가구수는 전용 90㎡ 278가구, 108㎡ 113가구다.
분양가는 3.3㎡당 1700만원대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위례신도시 주변 잠실지역 전용 84㎡ 전셋값은 6억원대까지 올랐다"며 "전셋값 수준에서 새 집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위례2차 아이파크는 교육 여건이 양호하다. 단지에서 초등·중학교를 걸어서 갈 수 있다.
중심상업시설인 트랜짓몰(Transi Mall)과 근처에 있는 가든파이브, 이마트, 가락시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지난 7월 발표된 서울시 도시철도 종합발전방안으로 발표된 위례-신사를 잇는 경전철이 들어서면 향후 타 지역으로 접근성도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이번 분양에 앞서 현대산업은 지난 9월 '위례 아이파크'를 성공적으로 분양했다. 당첨자와 계약한 지 10일만에 계약률 100%를 달성했다.
현대산업은 청약 열기를 이달에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선호도가 높은 전용 90㎡를 전체가구의 56%로 구성했다. 이외 모든 가구에 지하창고가 제공한다. 또 대형 차량을 고려해 주차 공간도 넓혔다.
견본주택은 오는 15일 경기도 성남시 복정역 1번 출구 근처에서 연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