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영국계 글로벌 은행인 스탠다드차타드(SC)가 한국 영업점을 25% 줄일 전망이다.
12일 SC은행와 외신 등에 따르면 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투자자의 날 행사에서 리처드 메딩스 재무담당 이사(CFO)는 "한국 사업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지점수를 대폭 줄이겠다"고 밝혔다.
현재 SC의 한국 내 지점은 350개. 이 중 최대 100개 점포를 중장기적으로 정리하고 250여개만 남긴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한국 SC은행 관계자는 "애널리스트들을 상대로 여러나라의 영업 방향에 대해 발표한 장기적인 플랜일 뿐 당장 내년부터 어떻게 하겠다는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