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오로라공주' 박지영(정주연 분)이 6개월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설설희(서하준 분)에게 결국 결별을 선언했다.
6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 118회에서는 지영이 설희에게 "헤어지자"고 통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설희가 암 투병중이라는 사실을 알고 고민하던 지영은 "도저히 자신이 없다. 어린시절 아빠가 빨리 돌아가셨다. 죽음을 또 경험하기는 너무 힘들 것 같다. 정말 미안하지만 이대로 헤어지자"며 설희에게 이별을 통보했다.
지영의 이별통보를 들은 설희는 "결혼식은 1년 뒤에 한다고 부모님께 말하는 게 어떻겠느냐"고 제안했다.
그러나 지영은 "확실이 끝냈으면 좋겠다. 시간이 지나면 소문이 날테고, 여자인데 힘들 것 같다. 내 입장도 이해해 달라"고 말했다.
설희는 지영과 헤어져 돌아서는 길에도 오직 오로라(전소민)만 생각해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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