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뮤지컬 '요셉'의 주인공 양요섭이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양요섭은 5일 서울 광진구 능동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요셉 어메이징' 프레스콜에 참석했다.
이날 뮤지컬 발성에 고충이 없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대해 양요섭은 "뮤지컬 연습하면서 어려운 점은 많이 없었다. 가요, 뮤지컬 발성이 다르다고 구분을 짓고 연습을 하지 않는다. 목소리로 표현할 수 있는 스펙트럼이 다양해야 이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평소에도 뮤지컬적인 발성, 록 발성, 이런 것들을 연습했다"며 "이런 것들이 도움이 됐는지 무대에서 잘 표출이 된 것 같다"고 밝혔다.
'요셉 어메이징'은 성경 속 인물인 요셉과 그의 형제 11명의 이야기로, 아버지의 사랑을 독차지한 요셉이 꿈 형들에 의해 이집트에 노예로 팔려갔다가 결국에는 총리가 되는 그의 일대기를 담은 작품이다.
지난 10월29일 첫 공연된 뮤지컬 '요셉 어메이징'은 오는 12월12일까지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진행된다.
요셉 양요섭 공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는 "요셉 역할에 양요섭 잘 어울릴 듯" "요셉, 양요섭 원래 이름이 요셉 될 뻔 했다던데" "요셉 주인공 양요섭, 뮤지컬 발성도 가능하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