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오는 13일부터 경기도 구리시 갈매 보금자리주택지구내 B-1블럭 공공분양주택 잔여 514가구를 무순위 공급한다.
이번에 무순위 공급하는 분양주택은 전용면적 74㎡ 12가구, 84㎡ 502가구다. 입주는 2016년 5월 예정이다.
주택 분양가격은 3.3㎡당 최저 822만원부터 914만원이다. 총 분양가는 기준층 기준 ▲74㎡ 2억7700만원 ▲84㎡ 3억1300만원이다. 최근 분양한 인근 남양주 별내지구 같은 규모 민간 분양주택 분양가보다 3.3㎡당 100만원 이상 낮다는 게 LH의 설명이다.
무순위 접수는 LH 홈페이지(http://www.lh.or.kr)에서 인터넷 청약 신청을 원칙으로 한다. 다만 노약자 및 장애인 등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청약자는 분양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받는다. 입주자모집 공고일인 지난달 30일 기준 만 20세 이상인 무주택자가 대상이다. 분양 신청 당첨자 발표는 오는 20일이다. 계약은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맺는다.
구리갈매지구는 구리시청에서 약4㎞, 서울(서울시청기준) 도심 북동측 14㎞에 있다. 국도 47호선, 서울외곽순환고속국도, 경춘선 등 기간 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다. 서울 강남지역까지 승용차로 이동하면 30분이 걸린다. 또 서울지하철 7호선(상봉역)을 이용하면 40분내 진입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서울지하철 8호선 연장과 구리-포천간 고속도로 계획이 수립돼 있다.
구리갈매 B-1블록 분양사무실은 경춘선 갈매역사내(경기 구리시 경춘북로 229)에 위치해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