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애플의 회계연도 4분기 실적 발표 후 투자자들이 ‘팔자’에 나선 데 반해 월가의 애널리스트는 잇달아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 상반된 움직임을 보였다.
아이폰 5S와 맥북의 판매 호조로 연말 실적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는 데 애널리스트의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
29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애플의 실적 발표 후 최소 18개 투자은행(IB)이 애플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씨티그룹이 ‘중립’ 투자의견을 유지한 가운데 목표주가를 종전 430달러에서 530달러로 높였다.
바클레이스도 애플의 목표주가를 585달러로 높여 잡고, 애플의 단기적인 실적 전망이 상당히 보수적이라고 평가했다.
이날 애플은 2.49% 하락한 516.68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