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은 LIG손보 김병헌 사장과 한국척추측만증재단 천은미 이사장, 고대구로병원 서승우 척추측만증연구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희귀 난치질환인 고도척추측만증 환아를 6년째 지원해 온 LIG손보는 의료비 지원 대상 아동의 범위를 확대하는 한편, 전국 주요 장애 아동 시설에 대한 무상 검진과 예방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기로 했다.
한편 이 날 협약식이 열린 청각장애인 전문 복지시설에서는 LIG손보가 기부한 버스를 통해 척추측만증 무료 검진이 시행됐다.
또 협약식 직후에는 LIG손해보험 김병헌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으로 구성된 LIG희망봉사단원 30여 명이 점심 시간을 이용해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병헌 사장은 “LIG희망나눔기금은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와 매칭그랜트를 통해 노사가 함께 만들어가는 매우 의미 있는 기금”이라며, “이 기금이 난치병인 척추측만증의 조기 발견과 의료비 지원에 소중히 사용돼, 많은 환아들에게 작은 희망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