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넥슨 컴퍼니는 푸르메재단에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 기금으로 2억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6월 1일부터 9월 29일까지 총 121일간 만원의 기적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모금액만큼 넥슨 컴퍼니가 동일한 금액을 출자해 기부하는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으로 마련됐다.
푸르메재단과 홍보대사 션이 펼치고 있는 만원의 기적 캠페인은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을 위해 하루 만원씩 1년 동안 총 365만원을 기부하는 모금 운동이다. 현재까지 션·정혜영 부부와 빅뱅, 류현진 등 각계 유명 인사들을 포함 개인 기부자까지 총 1800여명이 동참하고 있다.
서민 넥슨 대표는 "장애 어린이를 위해 많은 분들이 모아주신 큰 뜻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넥슨 컴퍼니는 개인 모금액에 대한 동반 기부를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을 위해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