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건설지출이 4년 4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주택시장의 회복세를 방증했다.
22일(현지시간) 미 상무부는 8월 건설지출이 전월보다 0.6% 증가해 연율기준 9151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09년 4월 이래 최고치로 시장 전망치인 0.4% 증가보다도 양호한 수준이다.
민간부문 지출은 0.7% 증가를 보인 가운데 주거용 건설지출이 1.2% 증가하면서 5년여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공공부문도 0.4% 늘어나며 4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건설지출 지표는 당초 지난 1일 발표 예정이었으나 정부폐쇄로 인해 지연되면서 3주 뒤인 이날 발표됐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