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제이콘텐트리가 전환사채(CB) 발행으로 인한 우려가 지나치다는 분석에 사흘 만에 반등하고 있다.
18일 코스닥시장에서 제이콘텐트리는 오전 9시 1분 현재 전날보다 150원(3.46%) 오른 44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제이콘텐트리는 전날 180억원 규모의 CB 발행 결정을 공시했다. CB 발행으로 유입되는 현금 180억원은 전부 7.5% 금리의 차입금 상환에 쓰일 예정이다.
정유석 교보증권 연구원은 이날 제이콘텐트리에 대해 "CB 발행으로 인한 주식 수 증가로 5.7%의 주가 희석 요인이 발생한다"며 "하지만, 주가 희석율보다 이자비용 절감으로 인한 순이익 증가율(6.7~11.0%)이 더 높아 이번 CB 발행은 오히려 기업가치 상승 이슈"라고 판단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