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은 "상원이 부채한도 증액 및 정부운영 재개를 위한 해결책 마련에 중요한 진전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이날 회동은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사진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