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선물환율이 하락했다.
11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지난 10일(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072.50/1073.50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4.50/4.50원 하락한 수준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2.10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070.90원으로 전거래일 현물환율 종가인 1073.60원 대비 2.70원 하락한 셈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저가와 고가는 각각 1073.00원, 1074.20원을 기록했다.
간밤에 뉴욕증시는 정치권 협상 기대에 2% 급등했다. 이날 오전 공화당이 정부 부채한도를 오는 12월 초까지 6주간 증액하는 방안을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제안하겠다고 밝히면서 시장은 막판 타결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한편 글로벌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98.18엔으로 상승했고 유로/달러는 1.3520달러를 나타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