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선물환율이 상승했다.
10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지난 9일(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077.00/1078.00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보합 수준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2.10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075.40원으로 전거래일 현물환율 종가인 1073.70원 대비 1.70원 상승한 셈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저가와 고가는 각각 1077.50원, 1078.00원을 기록했다.
간밤에 뉴욕증시는 미국 정치적 불확실성에 대해 우려감을 보이며 혼조세를 연출했다.
한편 글로벌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97.35엔으로 상승했고 유로/달러는 1.3522달러를 나타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