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동성애자설에 시달리던 조셉 고든 레빗이 열애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US위클리는 "할리우드 배우 조셉 고든 레빗(32)이 일반인 여자친구와 교제 중이라는 사실을 밝혔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조셉 고든 레빗은 지난 24일 하워드 스턴이 진행하는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인터뷰에 응했다. 그간 자신의 사생활에 대해 입을 여는 것을 극도로 꺼려하던 조셉 고든 레빗은 이날 처음으로 열애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이날 조셉 고든 레빗은 "난 여자친구가 있다. 하지만 대중에 내 연애에 대해 얘기하고 싶지는 않다. 그녀는 연예계에 종사하는 사람이 아니다"고 운을 뗐다.
조셉 고든 레빗은 "난 내가 출연한 작품에서 조셉 고든 레빗이 아닌 다른 캐릭터로 연기한다. 내 사생활이 여러 사람들에게 알려진다면 스크린에서의 내 모습을 보면서도 내 사생활을 떠올릴 것이다. 그런 상황을 원하지 않는다"며 "나는 관객들이 내가 말하고자 했던 캐릭터와 작품의 스토리에만 집중할 수 있길 바란다"는 소신을 전했다.
한편 조셉 고든 레빗은 최근 아웃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동성애자설에 대한 질문을 받고 "대답하면 지는거다"라는 다소 모호한 답을 내놔 궁금증을 증폭시킨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