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극본 임성한, 연출 김정호) 92회에서는 설설희(서하준 분)가 스위스에서 한국으로 귀국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같은 시각 오로라(전소민 분)는 설설희의 집을 찾아가 "많이 베풀어주셨는데 보답도 못하고 죄송하다"며 고개를 들지 못했다..
그러자 설설희 아버지 설설국(임혁 분)은 "설설희가 혼자 헛물 켠거니까 어쩔 수가 없다. 죄송하고 미안해할 거 없다. 신경 쓰지 말고 결혼 준비 잘 해라"며 오로라를 다독였다.
또 오로라가 설설희와 함께 촬영했던 광고 출연료를 꺼내놓자 설국은 "축의금이라고 생각하라. 좋은 마음으로 지켜보겠다"고 말해 오로라를 감동시켰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