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25일 오후 아시아증시는 미국의 재정 및 금융정책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전반적인 하락세를 나타냈다.
일본증시은 오후장 들어 낙폭을 확대하면서 3일 연속 하락 마감했다. 강세를 지속한 엔화와 더불어 인도 및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증시의 하락세도 매도심리를 부추겼다.
닛케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112.08엔, 0.76% 하락한 1만 4620.53엔으로 장을 마쳤다. 토픽스는 3.72포인트, 0.31% 떨어진 1211.15로 마감했다.
엔화도 달러화 및 유로화 대비 강세를 이어갔다. 오후 3시 56분 기준 달러/엔은 0.16% 하락한 98.55엔, 유로/엔은 0.19% 떨어진 132.74엔에 거래 중이다.
오전 상승세를 보이던 중국은 부동산 관련주들의 매도세가 늘어나면서 하락세로 반전해 낙폭을 늘리며 장을 마쳤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9.02포인트, 0.41% 하락한 2198.52를 기록했다.
홍콩은 보합권을 기록했고 대만은 하락마감했다. 항셍지수는 2.96포인트, 0.01% 오른 2만 3182.00을 지나고 있으며 가권지수는 15.22포인트 0.18% 하락한 8283.90에 장을 마감했다.
동남아증시는 전반적인 하락세가 관측되는 가운데 베트남 증시가 자국 금융주들의 선전에 힘입어 0.8% 가량 상승하고 있다.
통화는 대부분 약세를 지속 중이다. 인도네시아 루피아화는 달러화 대비 1% 절하돼 4년래 최저수준을 이어갔다. 반면 인도 루피화는 강세를 나타냈다. 달러/루피는 0.22% 하락한 62.62루피에 호가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