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3차 투자활성화] 학교 인근 유해없는 관광호텔 건립 지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제3차 무역투자진흥회의…5건 현장대기 프로젝트 추진, 약 5.7조원 투자효과

[세종=뉴스핌 곽도흔 기자] 학교 인근에 유해시설이 없는 관광호텔 건립이 대폭 완화되고 강원도가 유치를 추진중인 어린이 국제테마파크 조성과 관련해 인센티브가 지원된다.

정부는 25일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제3차 무역투자진흥회의를 열고 현장에서 투자애로를 해소하고 조속한 투자 성과를 이끌어내기 위한 5건의 현장대기 프로젝트 가동 지원 안건을 논의·확정했다.

정부는 5개 프로젝트를 가동할 경우 약 5.7조원의 투자효과가 기대하고 있다.

주요 내용을 보면 우선 유해시설이 없는 관광호텔 건립을 지원하기로 했다. 현재 학교 인근에 관광호텔을 짓기 위해서는 학교정화위원회의 승인이 필요하나 심의기준이 모호하고 사업자의 진술기회가 없는 등 운영상의 문제점이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따라 유해성이 없는 관광호텔의 경우 사업자에게 설명기회를 부여하고 승인이나 불승인 시 사유 통지 등을 통해 학교정화위 운영방식을 합리적으로 개선키로 했다.

정부가 투자활성화를 위해 학교 인근에 유해시설이 없는 관광호텔 건립 규제를 대폭 완화하기로 했다.

또 승인을 못 받은 경우 사업계획 변경 등을 통해 재심의를 받을 수 있게 했고 관광진흥법 개정을 통해 상대정화구역일 경우 학교정화위 승인을 면제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정부는 이를 통해 약 2조원의 투자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원도가 춘천 중도섬에 외국인투자 유치 등을 통해 추진중인 어린이 국제테마파크 조성도 지원한다. 현재 진입교량 설치 지원 관련 예비타당성 조사중이며 외투지역 지정을 통해 부지 무상임대 등도 추진하면 약 6000억원의 투자가 발생할 전망이다.

아울러 보전산지 내 공장 입지 완화로 약 2.4조원의 투자를 공공기관 LED 교체로 인한 약 6000억원의 투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목장부지를 축산제조관광이 복합된 관광단지로 개발할 경우 초지에는 축사 및 관리시설만 설치를 허용하는 규제를 풀어 특구로 지정하고 인허가 절차를 대폭 완화한다.

정부는 이를 통해 약 600억원의 투자를 기대했다.

정은보 기획재정부 차관보는 "학교 인근에 관광호텔 건립을 지원한다고 학교정화위원회 심의에 필요한 사항을 다 없애겠다는 것이 아니다"며 "학교정화위원회에서 심의하는 과정에서 행정절차상 기준이 없는 것을 명확하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