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13일 이자율스왑(IRS) 금리가 소폭 오르며 거래를 마쳤다.
대체로 거래가 한산한 가운데 5년 위주로 거래가 다소 있었다. 오후 들어 선물이 밀렸지만 스왑은 비교적 잘 버티는 모습이었다.
1~5년 구간에서 1~2.5bp 가량 상승하며 끝났고 7년과 10년은 각각 2.5bp 올랐다.
시중의 한 스왑 브로커는 "아침에는 선물 강세가 유지됐음에도 스왑은 좀 비디쉬한 모습이었다"며 "선물 롤오버 때문에 증권사들이 스왑으로 갈아타는지 비드들이 많았다"고 말했다.
그는 "은행들 5년 위주로 좀 거래가 되다가 오후에 추경이랑 서머스 얘기가 나오면서 선물이 급락하기 시작했고 스왑 쪽에서는 오퍼들이 사라졌다"며 "5년 쪽은 미국계 은행에서 페이가 좀 있었다"고 덧붙였다.
통화스왑(CRS) 금리는 5년 이상 구간에서 소폭 하락했다. 1년은 2bp 올랐고 2년과 3년은 전일 수준을 유지했다. 4년 이상은 1~1.5bp 떨어졌다.
앞선 스왑 브로커는 "외은 쪽에서 5년 IRS를 페이하면서 CRS를 리시브하는 분위기였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