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해인사 마애불(보물 제222호) 일반인 관람이 일시적으로 가능해진다.
대장경세계문화축전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13일 1200여 년 동안 스님들의 기도 장소로만 사용됐던 마애불 입상과 스님들의 기도길을 행사 기간 동안 일반인에게 공개한다고 밝혔다.
해인사 마애불은 높이 7.5m, 너비 3.1m 규모로 가야산 정상으로 가는 길 옆 바위에 새겨진 불상이다. 이곳은 그간 일반인에게는 공개되지 않은 채 해인사 스님들의 기도처로만 이용이 가능했다.
조직위는 대장경축전의 성공과 불교문화 전파를 위해 축제 기간인 45일 동안 축전장을 찾아오는 관객들에게 공개한다. 해인사 마애불을 볼 수 있는 시간은 오는 27일부터 11월 10일까지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다.
한편 해인사 마인불 공개가 결정된 2013대장경세계문화축전은 천년을 이어온 고려인의 숨결과 불교문화 전파를 위한 국제 행사다. 경상남도, 합천군, 해인사 공동 주최로 해인사 등 경남 일원에서 개최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