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락앤락이 올 하반기에 연결기준 매출액이 7.5% 성장할 전망이라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2000원을 제시했다.
락앤락은 지난해 매출 5084억원, 영업이익 721억원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매출 5148억원, 영업이익 85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신한투자는 예상하고 있다.
박희진 신한투자 애널리스트는 "중국부문 채널 확장과 제품 라인업 구성 확대 등으로 현지법인 매출이 평균 23.7% 성장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이어 "지난 3월 중국에 런칭한 유아용품 브랜드의 경우 내년까지 총 430여 종의 라인업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면서 "자체 용품 외에도 국내 유아동용품 업체들과의 제휴를 통해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