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VGX인터가 로슈와 유전자치료제 관련 계약 체결 소식에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전 9시 1분 현재 VGX인터는 전날대비 3.09% 오른 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0일 장 마감후 VGX인터는 관계사 이노비오가 로슈와 B형간염 치료 DNA백신(INO-1800)을 공동연구개발 관련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성재 KDB대우증권은 "VGX인터는 이노비오의 B형 간염 치료제 권리 중 10%를 보유하고 있어 기술료 일부가 유입될 뿐만 아니라 향후 2개 파이프라인의 임상 시료 및 상업 생산을 VGX인터 미국 자회사 VGXII(휴스턴 소재)에서 담당한다"며 "전세계 B형간염 치료 시장 규모가 약 4조원에 이르는 것을 감안할 때 제품 판매에 따른 상당한 금액의 로열티 수입이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