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1851년 조제 약국에서 출발한 160여 년 전통의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추석 선물 세트 11종을 선보인다.
이번 키엘 추석 선물 세트는 키엘의 베스트셀러 제품을 중심으로 나이, 성별, 취향에 맞추어 선물 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알차게 구성했다.
특히, 합리적인 가격인 3만원대의 ‘핸드 크림 & 립밤 세트’부터 16만원대의 안티에이징 세트까지 준비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11종의 다양한 기프트 세트 중 가장 주목할 세트로는 ‘수퍼 스마트 안티에이징 세트(16만 7천원 대)’다. 다섯 가지 노화 고민을 한번에 케어하는 키엘의 9월 신제품 ‘수퍼 스마트 크림과 10.5% 순수 비타민 C를 함유한 고농축 비타민 C 트리트먼트 ‘파워풀 스트렝스 라인 리두싱 컨센트레이트’로 구성되었다.
특히, 수퍼 스마트 크림은 1개 크림으로 주름, 탄력, 리프팅, 피부결, 보습의 5가지 노화를 스마트하게 케어해 출시 이후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No.1* 수분크림 ‘울트라 훼이셜 크림 점보 뉴욕 에디션’이 포함된 한정 세트도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키엘 남성라인의 베스트 셀러 2종으로 구성된 ‘맨즈 에너지 세트’, 와 손과 입술을 촉촉하게 지켜주는 신제품 트러블 테스티드 라인의 ‘퍼스트 클레스 케어 세트’ 등 11종의 다양한 선물 세트가 준비되어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