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대 이통사 중 KDDI와 소프트뱅크는 이전부터 아이폰을 판매해왔다. NTT도코모도 최근 애플과 제휴를 맺고 올 가을부터 아이폰 판매를 시작한다.
신문은 이들 중 한 이통사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애플이 아이폰5C 판매를 요청하면 긍정적으로 고려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다른 경쟁 이통사 관계자도 "다른 통신사에서 판매를 결정한다면 우리 또한 저가형 아이폰을 판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애플은 미국 현지시간 10일 아이폰 5S와 함께 아이폰5C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저가형인 아이폰5C를 통해 중국 등 약화된 신흥시장 점유율을 다시 회복하겠다는 계획이다.
아이폰5C가 출시되면 삼성전자와 소니와의 스마트폰 경쟁이 더 치열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아이폰5C는 300~400달러선에 판매되는 삼성 스마트폰과 경쟁하게 될 것이라고 신문은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